<aside> 💡 Diffusion에 대해 아예 몰라서 Abstract, Introduction 정도는 먼저 읽어보기로 결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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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stract

<aside> 💡 이미 모르는 단어가 굉장히 많다. Introduction까지만 읽어볼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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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roduction

<aside> 💡 하나도 와닿지가 않는다. 아무튼 생성모델의 방식인데, 좋은 품질의 복원을 할 수 있다는 것 같다. 그래도 몇 가지 단점이 있긴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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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ckground

Experiments